[건강비밀 칼럼]

"여름철 자외선 안에서부터 막아보자 "

2019-06-25

안녕하세요 건강비밀입니다.
저번 포스트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기 위한 효과적인 보양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여름 하면 하나 더 신경 써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살균소독에도 이용되는 자외선입니다.




태양은 1년 365일 쉼 없이 자외선을 뿜어댑니다.
이 자외선은 거의 대부분이 오존층에 의해 흡수되지만,
미처 흡수되지 못한 자외선의 일부는 우리 피부에 도달하게 됩니다.


자외선에는 3종류가 있는데,
첫 번째로 가장 파장이 길어 오존층에 흡수되지 않고 우리의 피부를 검게 그을리는 UV-A,
중간 정도의 파장이며 대부분 오존층에 흡수되지만 일부가 통과하여 우리 피부에 도달해 비타민 D를 만들어주는 UV-B,
마지막으로 짧은 파장으로 인해 오존층에 완전히 흡수되지만 가장 해로운 UV-C 가 있습니다.

​여름철 우리를 괴롭히는 자외선은 대부분 UV-A 와 UV-B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생활해야 합니다.




적절한 자외선은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우리 몸의 비타민 D를 합성시켜 주어
칼슘 흡수를 돕고, 뼈와 치아의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과량의 자외선 혹은 너무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
자외선은 DNA 구조를 파괴시켜 피부를 노화시키고,
눈과 면역체계에 손상을 야기하며 심한 경우 ‘암’을 유발합니다.
국제 암 연구기관인 IARC는 모든 종류의 자외선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 여름에 자외선을 특히 더 조심해야 할까요?




자외선은 1년 365일 우리 지구에 도달하지만
여름에는 태양광의 세기가 더욱 강력하여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자외선이 오존층을 통과한다고 합니다.

​또한 여름에는 피부가 노출되는 경우가 많고 실내보다는 실외활동(휴가)을 하는 상황이 늘어나
유리에 의한 차단 효과도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계절도 마찬가지이지만,
여름에는 특히 더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주셔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UV-B를 차단하는 기준인 SPF 와
UV-A를 차단하는 기준인 PA에 따라 자외선 차단지수를 설정하였습니다.​

SPF는 2~50+까지, PA는 +, ++, +++로 나뉩니다.
실내 기준으로는 SPF 10, PA는 + 정도면 충분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SPF 50, PA +++ 이상인 제품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야외활동이 길어지거나 자외선이 특히 강한 여름날 같은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제 만으로는 안심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추가적인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해주어 여러분의 피부를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포스파티딜세린이 있습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대두에서 추출한 물질로,
콜라겐 전구물질의 합성을 증가시키고, 피부 노화 효소의 발현을 억제시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입니다.
또한 유의미한 피부 보습 효과도 나타냈다고 합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식품으로 섭취할 경우 함량이 적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이나 비오틴,
항산화 기능성을 나타내는 비타민C, 셀레늄과 같은 물질이 포함된 제품도 꾸준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 바르고 또 먹어주시는 건 어떨까요?

건강비밀이 여러분들의 피부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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